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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와 울 엄마, 추석과 감나무 [허준혁한방]
- 홍시와 울 엄마, 추석과 감나무 [허준혁한방]"생각이 난다/홍시가 열리면/울 엄마가/생각이 난다/(중략)/눈이 오면 눈 맞을 세라/비가 오면 비 젖을 세라/험한 ...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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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와 김치의 '멸종위기' [허준혁한방]
- 기후위기와 김치의 '멸종위기' [허준혁한방]최근 영국 로이터통신은 '한국산 배추김치가 기후변화로 사라질 수 있다'라고 경고를 해 충격을 주고 ...
-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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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지난 표준어정책 "사투리를 살리자" [허준혁한방]
- 철지난 표준어정책 "사투리를 살리자" [허준혁한방]쭈꾸미, 꼼장어, 깡총깡총, 오돌뼈, 어줍잖다의 공통점은? 비표준어, 즉 '틀린' 말이다. 주꾸미, 곰장...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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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가 내리면 몸은 피하되 눈까지 돌리지 마라 [허준혁한방]
- 소나기가 내리면 몸은 피하되 눈까지 돌리지 마라 [허준혁한방]빨-주-노-초-파-남-보... 어린 시절, 비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에 일곱 빛깔의 무지개가 나타나면 ...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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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명사초대석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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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꼽사리 끼기'와 '새끼줄 치기' [허준혁한방]
- '꼽사리 끼기'와 '새끼줄 치기' [허준혁한방]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다. 한참을 가다 보니 6마리로 늘어나 있었다.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말...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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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의 세계화와 UN공용어 지정 [허준혁한방]
- 한국어의 세계화와 UN공용어 지정 [허준혁한방]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국가가 2014년 11개국에서 지난해 23개국까지 늘어난 데 이어 올해 24개국으로 확...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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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와 막걸리에 파전"일까? [허준혁한방]
- 왜 "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와 막걸리에 파전"일까? [허준혁한방]1983년 어느 날... 대학에 갓입학한 한 남학생은 동갑내기 여학생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그...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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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와 술 권하는 사회 [허준혁한방]
- 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와 술 권하는 사회 [허준혁한방]베토밴이 귀머거리가 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술자리에서 옆사람 술잔이 빈 줄 모르고 따...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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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숟가락-젓가락의 날(수저데이) [허준혁한방]
- 숟가락-젓가락의 날(수저데이) [허준혁한방]최근 들어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의 신종 관용어가 생겼는데 사실 최고급 숟가락은 금수저가 아닌 은수저였다....
-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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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겨레에게 숟가락이 지니는 의미 [허준혁한방]
- 우리 겨레에게 숟가락이 지니는 의미 [허준혁한방]숟가락의 받침이 'ㄷ'(디귿)인 이유젓가락은 받침이 'ㅅ'(시옷)인데 숟가락은 왜 'ㄷ'(디귿)...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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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 [허준혁한방]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무서운 일을 생각하면 무서워진다.병을 ...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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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
- 발명의 날, 사랑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 [허준혁한방]윌리엄과 수술용 장갑30대 초반의 나이에 미국 최초로 담낭 절제술을 성공시킨 윌리엄 스튜어트 할스테...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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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 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기려 정한 날인 줄 모르는 분들이 많다. 한글을...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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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장의 새로운 전략 ‘한글 디자인’과 ‘한글마케팅
- 한글학회 2024.5|한글과 우리|세계시장의 새로운 전략 ‘한글 디자인’과 ‘한글마케팅’허준혁 유엔피스코 사무총장unpeacekor@naver.com국내외 명품 ...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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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되돌아보는 <소년소녀의 선서문> [허준혁한방]
- "우리는 왜족에게 짓밟혀 말하는 벙어리요 집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집과 우리 글을 찾기로 맹세합니다. (중략) 우리는 또다시 집도 빼앗...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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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
- 사랑이 ♥모양인 이유 [허준혁한방]살다(Live), 사랑하다(Love), 맡기다(Leave)... 이 단어들은 모두 믿다(Believe)에서 유래합니다. 믿다(BeLIEve)라는 단어에 거짓말...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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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
- '설마'와 '하인리히법칙' [허준혁한방]'설마'가 결국 현실이 되었다. 한국 축구가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파리올림픽 진출이 좌절되었...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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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효도운동’ 실천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효도운동’ 실천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후원… 1,000만동 전달UN피스코가 해외 한인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6일(목),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는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지회장 주옥자)가 주최한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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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 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가 10월 24일 서울 센트럴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대표이사 권영완)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콘텐츠존(대표이사 장지욱)공동주최, 주식회사 다자인소프트(대표이사 김남희) 주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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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달하 높이곰 도다샤
- [허준혁한방] 달하 높이곰 도다샤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 4,400킬로미터이다. 자동차로 약 160일, 비행기로 20일, 초속 8킬로미터의 로켓은 13시간이 걸린다. 머나먼 거리이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그 달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삶의 리듬을 만들어왔다.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은 서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돌며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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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단군신화, 오래 버틴 곰이 수컷이었다?
- [허준혁한방] 단군신화 속 의문과 교훈세계 건국신화와 단군신화세계 각국에는 다양한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로마 신화의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늑대에게 길러져 경쟁 끝에 로마를 건국한다. 중국 황하 문명 신화에서는 신과 인간이 협력하여 문명을 세우며 지도자의 덕과 통치가 문명 유지의 근간임을 보여준다.메소포타미아 길가메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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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5년 SDGs 대상 수상자 발표
- UN피스코, 2025년 SDGs 대상 수상자 발표 17개 전 부문 수상자 확정… 9월 29일(월) 국회 시상식 개최 2025년 UN피스코(한반도평화번영재단/이사장 김덕룡/의장 정영수) SDGs 대상이 17개 전 부문에서 발표됐다. 이번 대상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후위기 대응, 불평등 해소, 국제협력 등에서 거둔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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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키트명세(주)와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UN피스코, 키트명세(주)와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서울)2025 9.9= 박의일 기자] UN피스코(허준혁 사무총장)와 키트명세 주식회사(홍성길 회장)가 글로벌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한인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ESG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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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조국은 마지막 울타리로서 동포들을 지켜야 한다"
- [허준혁한방] "조국은 마지막 울타리로서 동포들을 지켜야 한다"-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 시험대에 오른 한국 정부와 기업의 책임국제인권규약(ICCPR)의 심각한 위반2025년 9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전격 단속을 받았다. 단 하루 만에 47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