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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홀의 4가지 인간관계 거리 [허준혁의 유쾌한 한방]
- 에드워드 홀의 4가지 인간관계 거리 [허준혁의 유쾌한 한방]인간관계가 좋을때 ‘사이가 좋다’고 한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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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 [허준혁한방]
-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 [허준혁한방]사람관계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풋낯, 자치동갑, 너나들이, 옴살이 있다. '풋낯'은 서로 겨우 낯을 아는 정도...
-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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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불면 어떤 이는 담을 쌓고, 어떤 이는 풍차를 단다" [허준혁한방]
- "태풍이 불면 어떤 이는 담을 쌓고, 어떤 이는 풍차를 단다"'낮은 땅’이란 뜻의 네덜란드 속담이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바다의 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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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실뜨기와 '연인의 날' 칠월칠석 [허준혁한방]
- 사랑의 실뜨기와 '연인의 날' 칠월칠석 [허준혁한방]갑돌이와 갑순이가 실뜨기놀이를 하면서 놀았어요. 실뜨기 놀이에는 말이 필요없었어요. 실(絲)을 ...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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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김영윤칼럼]
- KOLOFO 칼럼 제516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영윤 (사)남북물류포럼 회장 신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여의치 ...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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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올림픽마라톤... 손기정과 남승룡 그리고 일장기 [허준혁한방]
- 1936년 제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이 금메달을, 남승룡이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다. 하지만 일제치하였기에 가슴엔 일장기가 붙어있었다. ...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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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 최후의 날과 그날의 모습들 [허준혁한방]
- 폼페이 최후의 날과 그날의 모습들 [허준혁한방]어느날 화산이 폭발하면서 도시전체는 순식간에 연기와 먼지로 뒤덮이며 아수라장이 되었다. 하지만 골목을 ...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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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오징어 씨가 말라가는 이유 [허준혁한방]
- 동해오징어 씨가 말라가는 이유 [허준혁한방]오징어의 원래 이름은 오적어(烏賊魚)! 죽은 척 하고 물위에 떠 있으면 까마귀가 쪼려 내려올때, 10개의 발로 휘감...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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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옹의 남녀차이 [허준혁한방]
- 팔짱 vs 포옹... 애인이 다른 이성과 한다면 어느쪽에 더 질투를 느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팔짱이 더많더군요^.^ 그것아세요? 동성끼리와 이성간의 포...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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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아버지가 시집간 딸네집에 메고가던 다듬이 [허준혁 한방]
- 친정아버지가 시집간 딸네집에 메고가던 다듬이 [허준혁 한방]고요한 밤중에 풀벌레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다듬이소리에는 왠지 가슴뭉클한 그리움이 있다. ...
-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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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ce와 Opportunity [허준혁한방]
- Chance와 Opportunity [허준혁한방]기회는 자주오지않기때문에 기회이다.기회에는 Chance와 Opportunity가 있다.If I have a chance... Chance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기를...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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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어원과 밥 [허준혁한방]
- 평화의 어원과 밥 [허준혁한방]영화 에서 마을사람들이 하나같이 촌장을 잘따르자 인민군장교가 조심스레 물었다. "위대한 영도력의 비밀은 뭡네까?" 그러자 ...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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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기록적인 폭우로 22명 사망, 4명 실종..유엔·EU 등 국제사회 북한 지원키로
- 북한, 기록적인 폭우로 22명 사망, 4명 실종..유엔·EU 등 국제사회 북한 지원키로문주영 기자입력 2020.08.14. 13:45[경향신문]북한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
-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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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남·북한 폭우피해...사망·실종 南 48명-北 26명
- [분석] 남·북한 폭우피해...사망·실종 南 48명-北 26명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승인 2020.08.14 13:28북한, 주택 8256채-농경지 2만2000ha 피해남한, 시설피해 2...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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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8월15일 일제의 항복선언에 환호하는 서울시민들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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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말 한반도 사과 재배 못하고 강원도서 귤 재배
- 21세기말 한반도 사과 재배 못하고 강원도서 귤 재배 김신 기자승인 2020.07.29 08:361912~2017년 지표면 온도 1.8℃ 상승, 지구 평균 보다 두 배온실가스 ...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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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보고서 "2100년엔 벼생산 25% 감소, 사과 적지 사라져"
- 기후변화보고서 "2100년엔 벼생산 25% 감소, 사과 적지 사라져"발행일 : 2020.07.28 글자 작게글자 크게인쇄하기 ...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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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폭우에… 한반도가 운다
- 폭염·폭우에… 한반도가 운다입력 :2020-08-13 22:04ㅣ 수정 : 2020-08-14 04:10 51일이나 계속된 장마, 국지적 물폭탄에 피해 커지표면 온도 상승 전 ...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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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효도운동’ 실천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효도운동’ 실천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후원… 1,000만동 전달UN피스코가 해외 한인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6일(목),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는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지회장 주옥자)가 주최한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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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 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영화 ‘난징사진관’ UN피스코 VIP 시사회가 10월 24일 서울 센트럴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대표이사 권영완)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콘텐츠존(대표이사 장지욱)공동주최, 주식회사 다자인소프트(대표이사 김남희) 주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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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달하 높이곰 도다샤
- [허준혁한방] 달하 높이곰 도다샤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 4,400킬로미터이다. 자동차로 약 160일, 비행기로 20일, 초속 8킬로미터의 로켓은 13시간이 걸린다. 머나먼 거리이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그 달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삶의 리듬을 만들어왔다.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은 서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돌며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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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단군신화, 오래 버틴 곰이 수컷이었다?
- [허준혁한방] 단군신화 속 의문과 교훈세계 건국신화와 단군신화세계 각국에는 다양한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로마 신화의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늑대에게 길러져 경쟁 끝에 로마를 건국한다. 중국 황하 문명 신화에서는 신과 인간이 협력하여 문명을 세우며 지도자의 덕과 통치가 문명 유지의 근간임을 보여준다.메소포타미아 길가메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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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2025년 SDGs 대상 수상자 발표
- UN피스코, 2025년 SDGs 대상 수상자 발표 17개 전 부문 수상자 확정… 9월 29일(월) 국회 시상식 개최 2025년 UN피스코(한반도평화번영재단/이사장 김덕룡/의장 정영수) SDGs 대상이 17개 전 부문에서 발표됐다. 이번 대상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후위기 대응, 불평등 해소, 국제협력 등에서 거둔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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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키트명세(주)와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UN피스코, 키트명세(주)와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서울)2025 9.9= 박의일 기자] UN피스코(허준혁 사무총장)와 키트명세 주식회사(홍성길 회장)가 글로벌 ESG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한인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ESG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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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조국은 마지막 울타리로서 동포들을 지켜야 한다"
- [허준혁한방] "조국은 마지막 울타리로서 동포들을 지켜야 한다"-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 시험대에 오른 한국 정부와 기업의 책임국제인권규약(ICCPR)의 심각한 위반2025년 9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전격 단속을 받았다. 단 하루 만에 47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