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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가칭) 재외동포청(처)의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오...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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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가칭) 재외동포청(처)의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오...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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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오적과 꼰대 [허준혁한방]
- 을사오적과 꼰대 [허준혁한방]오늘 11월17일은 을사늑약 117주년이자 '순국선열의 날’... 순국선열의 날을 11월 17일 로 정한 것은 1905년 11월 17일의 을사늑...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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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Think(생각)와 Thank(감사)... 감사의 법칙
- [허준혁한방] Think(생각)와 Thank(감사)... 감사의 법칙행복하면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것일까? 감사하면 행복해질까? 'Thank(감사)'의 어원이 'Think(생각)...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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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의 날과 인구절벽시대 [허준혁한방]
- 임산부의 날과 인구절벽시대 [허준혁한방]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뜻이 담겨 있다.2005년 보건복지부와 ...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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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날과 어느 명사의 사색(Musings) [허준혁한방]
- 노인의 날과 어느 명사의 사색(Musings) [허준혁한방]오늘 10월2일은 노인의 날..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의 날(International Day for Older Persons)은 10월1일이다. 1990년 12월...
-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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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 벅여사와 까치밥, 그리고 '한가We' [허준혁한방]
- 펄 벅여사와 까치밥, 그리고 '한가We' [허준혁한방]퓰리처상과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펄 벅(Pearl S. Buck, 1892~1973) ...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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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불석권과 수불석폰 [허준혁한방]
- [UN피스코=허준혁 ]수불석권과 수불석폰 [허준혁한방]"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1910년 3월 26일 사형집행 15분전,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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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부리바>와 우크라이나 [허준혁한방]
- [UN피스코=허준혁 ]와 우크라이나 [허준혁한방]17세기 동유럽의 강대국이던 폴란드는 코사크족과 함께 오스만 터키에 맞서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동슬라브계...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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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대한민국? [허준혁한방]
-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대한민국? [허준혁한방]7월 11일은 UN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세계인구의 날’...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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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한방] 'TV는 사랑을 싣고'와 영화 '이보다 좋을순 없다'의 공통점
- [허준혁한방] 'TV는 사랑을 싣고'와 영화 '이보다 좋을순 없다'의 공통점 예전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성공한 뒤에 꼭 찾...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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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悖倫)과 폐륜(廢倫) [허준혁한방]
- 패륜(悖倫)과 폐륜(廢倫) [허준혁한방]흔히들 패륜과 폐륜의 맞춤법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로는 전혀 다른 뜻으로 단순 맞춤법을 넘는...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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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나양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자식(子息)의 의미 [허준혁 한방]
- 조유나양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자식(子息)의 의미 [허준혁 한방] 자식(子息)의 식(息)은 스스로(자)自 + 마음(심)心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식 또는 쉬다, 숨쉬다...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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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해양의 날과 UN의 '미세플라스틱 수프' 경고 [허준혁한방]
- 세계해양의 날과 UN의 '미세플라스틱 수프' 경고 [허준혁한방]지난 4월 22일은 ‘지구의 날’, 5월 31일은 바다의 날,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었고...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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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가? [허준혁한방]
- 5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가? [허준혁한방]"라일락 숲에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正午)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내가 웬 일로 무색하...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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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책의 날과 토끼에게 배우는 지혜 [허준혁한방]
- 세계 책의 날과 토끼에게 배우는 지혜 [허준혁한방] 오늘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 1616년 오늘 '로미오와 줄리엣'을 쓴 ...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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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피스코 속보]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결과
- [UN피스코 속보]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결과- 16만1,878명 (22만6,162명중 71.6%) - 19대 : 22만1,981명(75.3%)- 2월 23일-28일까지 115개국 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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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혁 한방] 재외동포투표 2090운동을 제안하며
- 재외동포 투표 2090운동을 제안하며(투표수 20만명/투표율 90%) 허준혁(UN피스코 사무총장) 재외동포 투요일(2월23일-28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중앙선관위의 발...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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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가 바뀌는 입춘 [허준혁한방]
- 진짜 범띠해의 시작 '입춘' [허준혁한방]오늘은 24절기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입니다. 전통역법에 따르면 오늘이 진정한 범띠해의 시작입...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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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조리와 복주머니 [허준혁한방]
- 복조리와 복주머니 [허준혁한방]예전에는 섣달그믐 자정이 되면 복조리장수가 골목을 돌면서 복조리 사라고 외치곤 했죠. 복조리장수가 오면 식구 수대로 구...
- 2022-01-31